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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권금성 설악케이블카 주차, 요금, 운영시간

by 매일베이지 2022. 9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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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금성 설악산 케이블카

 

 

이미 타본적은 있는데, 이번에 아이들과 또 타러 갔어요. 양양방면에도 케이블카 설치 예정이라는데 현재 설악산의 유일한 케이블카 입니다.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환경훼손 우려가 있어요. 나무를 베어내고, 땅을 파고, 시멘트를 부어야합니다. 공사도 꽤 걸릴테지요. 하지만 설치하면 그곳은 금세 관광 명소가 됩니다. 지역 경제도 좀 더 활성화 되겠지요. 저도 케이블카를 이용하지만 그런 여러 입장을 생각하면 결정이 어려울 것 같아요. 지난 정권에서 케이블카 설치가 미뤄지고 있었는데, 이번에는 공략이었다고 해요. 

권금성 케이블카 정보를 공유할께요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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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운영 시간

2. 주차정보

3. 문화재구역입장료

4. 케이블카 요금

5. 권금성?

​

순서입니다. 

 

 

권금성 주차장

 

비소식이 있는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여유있게 주차 했어요. 보통은 엄청 붐비고, 저도 예전에 켄싱턴 호텔 부근부터 막혔던 기억이 있습니다.

​

소형 

주중: 4,000

주말 및 공휴일, 성수기 :5,000

성수기 5.1-5.31 / 7.1-8.31 / 10.1-11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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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한 뒤, 공원에 입장할 때도 또 돈을 내야합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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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구역입장료

성인 : 4,500

중고생 : 2,000

어린이 : 1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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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비에 입장료에 케이블카 이용료까지 돈을 계속 냅니다. ㅎㅎㅎㅎ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다고 하지만, 뭔 돈이 이렇게 많이 드는지..=_= 들어가면 이제 케이블카 매표가 남았어요.

 

입장 후 5분 가량 걸어가는데 길이 좋아요. 근처에 매점도 있고 차와 커피도 팝니다. 저희는 내려와서 벌집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.

케이블카 요금

대인 : 13,000 (중학생 이상)

소인 : 9,000 (37개월 ~ 초등학생)

유아 : 무료 (36개월 이하)

 

 

오후 늦게 갔고 날씨도 점점 안좋아져 내려오는 분들이 훨씬 많았어요. 아직은 운영중이라 케이블카를 탔는데, 저희가 권금성 둘러보고 내려올 때 강풍으로 조기 마감한다고, 어서 하산하라는 방송이 나왔어요. 기상에 따라 이런 변수가 있을 수 있어요. 정말 바람이 굉장하게 불었어요. 권금성터에서는 바람이 너무 세서, 몸이 휘청일 정도였습니다. 아이들도 쉽게 중심을 잃었고요.

 

그정도라도 케이블카 운영은 문제가 없는지 하행운행을 했습니다. 바람 속도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.

 

 

올라가며 울산바위도 보이고, 주변 경관이 멋집니다. 꽤 높은 곳이지만, 케이블카 타고 가니 금세 갑니다. 올라가는데 5분가량 걸렸어요. 꽤 아찔합니다.

 

위에도 매점이 있고,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어요.  권금성 정상까지 조금 더 걸어야합니다. 10분, 15분가량. 케이블카 꼭대기에는 건물에 화장실이 없습니다. 밖으로 나가 외부 계단을 따라 좀 내려가야해요.  미리 볼일을 보고 올라가는걸 추천합니다. 물론 아이들은 늘 미리 화장실 가자고 하면 안마렵다고 하지만요 ㅎㅎㅎㅎ

5. 권금성이란?

권금성은 설악산성이라고도 하는 석축 성벽입니다. 지금 성벽은 허물어지고 터만 남아있어요.권, 김 성의 두 장군이 난을 피하려 쌓았다는 설이 있어요.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 인근 주민들도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네요. 이를 바탕으로 이전부터 존재하던 산성임을 추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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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이후로는 차츰 퇴락해 지금은 흔적만 남았습니다. 이 높고 험준한 곳에 산성을 쌓았다니 놀랍네요.

 

 

권금성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 한병기 씨 집안 소유입니다. 1971년부터 개인이 케이블카를 운영해 막대한 수입을 얻었습니다. 군부 정권 당시 그런 특혜를 받았는데, 국립공원의 공공자산을 이용한 수입을 독점하는 것은 해결이 필요한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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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책 북카페에 갔더니  박정희 대통령의 서재를 재연한 공간이 있었어요. 이건 또 뭐지.. 싶어서 검색해보니, 설악산책은 권금성 케이블카 운영재단 소유입니다.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걸립한 것으로 추측됩니다. 방문하실 때 참고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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